KBS교향악단 제 614회 정기연주회 오후에 사정에 따라 안가려고 했던 연주회에 그냥 발길을 돌려 참석을 하였다. 오후 일들을 하고난 후에 여의도KBS Hall을 가니 204번 Gate가 없다. 채송화님이 잘못 알고 공지하여 여러 사람들이 2층으로 올라갓다고 한다. 길목님이 이 단원이란다. 비올리스트이고 또 한사람 이 타악기 연주자라고 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08.04.24
관악산 39차 -4050수도권산악회 | 스토리 와 사진 2008/04/23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06694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까지도 살짝 비가 내렸다. 어제부터 그리 많지는 않지만 새벽 아침까지 좀 내렸다. 어쩔꺼나 했다. 비 오는데 굳이 간다고 하기가 좀 그랬다. 9시되니 비가 오지는 않는다. 지난.. 스토리 와 사진 2008.04.24
관악산 39차 -4050수도권산악회 오늘은 아침까지도 살짝 비가 내렸다. 어제부터 그리 많지는 않지만 새벽 아침까지 좀 내렸다. 어쩔꺼나 했다. 비 오는데 굳이 간다고 하기가 좀 그랬다. 9시되니 비가 오지는 않는다. 지난번 같이 안양 대림대학까지 버스로 가서 기다렷다. 이곳에서 버스에서 내려 기다리니 꿈나무 자매님들이 온다. .. 카테고리 없음 2008.04.23
회심곡..김영임 (퍼옴) 회심곡..김영임 | 음악 2008/04/11 들꽃 http://planet.daum.net/1001jhm/ilog/1377217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회심곡(回心曲) - 김영임[전편듣기] 전체 이어듣기로 되어있으며 1. 인생의 길 2. 부모님 은혜 3. 몇년이나 산다고 4. 죽음의 길 5. 저승사자 6. 풍도지옥 7. 극락왕생 원래는 위와 같이 7부.. 카테고리 없음 2008.04.22
관악산육십육코스 -삼행 시 관악산육십육코스 글쓴이: 생원 08.04.21 15:45 http://cafe.daum.net/4050mountain/Gjjg/1726 관 : 관악산을 말하라면 하늘바라기 대장이 66회 차린 곳 악 : 악산 이름이 있지만 그래도 낭만길 흙길도 있는 운치 쨩 산 : 산행은 항시 오르고 내려가는 맛인데 고게 수시 반복 되네 육 : 육봉도 있고 팔봉도 있고 그리고 오.. 카테고리 없음 2008.04.20
오정동 친구들과의 모임과 저녁모임 오래 간만에 코흘리게 친구들과 의 모임이 강화도에서 갖게됬다. 남기호가 마니산 서쪽 계곡기슭에 지어놓은 별장집에서 산행과 그후에 점심에서 사 갖고간 안주로 술도 마시며 김영태가 노래방 기계 훌세트를 거실에 설치해 놓아서는 노래방 여흥도 곁들여 논 하루였다. 원래는 강화도 고려.. 카테고리 없음 2008.04.19
생일파티-이송원 송원이의 생일 파티을 서초동 법원앞 한정식에서 했다. 지난번 기택이가 한 같은 장소이다. 저녁 7시에 도착하니 다들 와 있었고 대은이가 부산에서 김포공항 도착하여 집에 들러 곧 온다하고 그리고 민규 엄마만 늦게 도착 할거란다. 같이 부부동반하여 모이는게 벌써 대학 졸업하고 연속이니 참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8.04.18
서울시향 의 러시아 명곡시리즈-II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오늘은 산행 후에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음악회에 갔다. 일년에 한번 생일과 가까운 달에 로얄석 2매를 받은 걸로 가는 날이다. 세종문화회과 대극장에서 공연이 잇어 관악산 등산 후에 곧바로 집으로와 집사람과 부리나케 참석을 하였다. 러시아음악을 러시아 연주자와 지휘자를 초청한 그런 연주회.. 카테고리 없음 2008.04.16
관악산 38차 코스 4050수도권산악회 참석자들: 하늘바라기/용팔이/양파링/두레/벼리네/조수경/산꾼/뚜벅이/마루/건우/건우2 꿈나무/꿈나무2/멍캡/슈렉/자바/진도/송영민/한계령/산수화/놀뫼/한그루 /세티아 /끝까지/윈디/별시아/수정/아름나/구름과나/헤바/고우니/오봉/생원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늘 새로운 산행 코스를 찾아내며.. 카테고리 없음 2008.04.16
삼각산 의상봉 산행 -4050 수도권산악회. 도형 대장 2008/04/13 일요일 하루를 아주 옹골차게 보낸 하루엿다. 오랜만에 온몸에서 지난 겨울의 녹을 벋어내듯 흠뻑 땀을 내며 달려 의상능선으로 올라가서는 국령사로 내려오는 길로 땀을 식히고는 이예 공지에 언덕 오를때는 쉬는게 없다고 햇다. 이 높은 의상봉을 치고 올라가는데 모두 숨을 헐떡인다. 30분 .. 스토리 와 사진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