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 산행 기-2 하산하는 길은 온통 암릉으로 되있다.신선봉 지나 삼거리 부터 채운봉과 검봉까지 가 아찔한 암봉을 지나게 된다. 철계단과 철 로프로 봍잡고, 타고 , 미끄러지면서 하산해야 한다. 산행이 우리는 사진을 담느라 항상 많이 걸린다. 총 6시간. 11시에 등산 시작하여 하산하니 5시엿다. 오늘 도락산 .. 카테고리 없음 2008.03.29
도락산 산행 1박2일 여행을 계획하고 가려던 변산쪽 내소사와 산행 그리고 온천욕이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월악산국립공원내에 있는 도락산 ( 964 메타 )산행과 수암보 온천으로 변경하고는 아침 일찍 떠났다. 수암보는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 여름 휴가를 온천으로 간 곳이고, 그동안 수시로 그 쪽 산행을 하.. 카테고리 없음 2008.03.29
35회차 관악산 소칠봉 4050수도권 산악회 오늘은 참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한 산행이였다./ 오늘 산행은 아침부터 날씨가 화창하다. 관악 역에서는 모두 실내로 모인다. 하늘은 맑지만 그 만큼 날씨는 썰렁하다 오늘 날씨는 용팔이님이 기도한 덕인가 보다. 용왕님이 비를 거두어 들인 덕에 해가 나고 상쾌한 날이니. 같은 용씨라 그런가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26
3/19(수) 관악산 66/34 삼막능선 산행 [하늘바라기 대장님) 2008/03/19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6966596 오늘 관악 역에서 시작하여 관악산을 넘어 사당동으로 가는 코스를 참가하였다. 그 동안 관악역에서 삼성 산으로 올라가서 서울대 수목원으로 내려 오는 코스를 타 봤지만 관악산까지 연계해서 하는 코스는 오늘 첨이라 참여 해 보았다. 관악 역에서 산.. 카테고리 없음 2008.03.22
서울시향 러시아명곡시리즈 1 2월 연주회가 초에 있엇고 3월 하순이라 오랜만에 연주회장엘 갓다. 금강님이 예술의 전당 밖에서 좋은 카메라로 풍경을 담고 잇어 몇장 사진을 남겻다. 요즘 그 사진기에 빠져 사진 담느라 바쁘단다. 4050수도권 산악회에서도 많이 왔는데 대다수가 모르는 사람들이다. Symphony No.7 in C major, Op.105 시벨리.. 카테고리 없음 2008.03.21
3/19(수) 관악산 66/34 삼막능선 산행 [하늘바라기 대장님] 오늘 관악 역에서 시작하여 관악산을 넘어 사당동으로 가는 코스를 참가하였다. 그 동안 관악역에서 삼성 산으로 올라가서 서울대 수목원으로 내려 오는 코스를 타 봤지만 관악산까지 연계해서 하는 코스는 오늘 첨이라 참여 해 보았다. 관악 역에서 산 능선으로 가지 않고 경기 교육대 쪽으로 도로를.. 카테고리 없음 2008.03.19
일본 게이오(慶應)대학 설립자의 7 훈 (訓) 일본의 게이오(慶應) 대학의 설립자이자 근대화의 계몽가이며 실학을 주창하여 부국강병과 자본주의의 사상적 근거를 마련하였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1835~1901>가 남긴 이른바 후쿠자와 유키치 7훈(訓)입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 카테고리 없음 2008.03.17
관악산 66/33 여섯 국기봉 [하늘바라기 대장님] 3/12 3/12(수) 관악산 66/33 여섯 국기봉 [하늘바라기 대장님] 2008/03/12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694708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른 행사로 인해 등산을 못 간다. 주중에 한번 가 보자 하여 선택 한 것이 수도권산악회의 관악산 의 새로운 이벤트코스인 여섯 국기봉.. 스토리 와 사진 2008.03.16
J Strauss / Voice of Spring -(봄의소리 왈츠) ( SPO-F) Voice of Spring(봄의소리 왈츠)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410. 작 곡 - Johann Strauß ll (요한스트라우스 2세) 연 주 - Wiener Philharmonike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지 휘 - Carlos Kleiber, cond JOHANN STRAUSS II (1825-1899) 왈츠로 유명한 요한 슈트라우스(Strauss Johann 1825-1899) 아버지(1804-1849)와 아들 성이 같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 카테고리 없음 2008.03.16
솔연회 모임 나이들이 들어감에 오늘은 저녁을 집 근처 한식집인 솔가라는 곳에서 먹고는 집으로 돌아와서 같이들 저녁 후 행사(?)를 갖었다. 생일 축하모임을 회원 각자의 생일날 본인의 주관하에 하기로 하여 올 한해 추진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우리들의 모임이 벌써 39년째 . 대학 입학하여 맺어진 인연이니 그.. 카테고리 없음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