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원

GwangGyo Mt back yard of HanIl Town Apt. Forest bath road on Sunday.

수영장 능선으로 내려 오면서 바위들의 멋진 모습에 모두들 탄성을 한다. 기를 받는다고 하기도 하고. 건너편 능선에 있는 바위가 예수님 모슾 같다거니도 한다. 군함 바위도 보며 내려 왔다.

암벽 등산하는 듯한 산행을 하니 모두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다고 들 즐거워 한다. 초반은 흙길로서 숲속을 헤치며 올라오니 오솔길이라 좋와햇지만 중반 부터는 암벽을 타며 올라간다. 육봉을 올라기는데 모두 바위 길 릿지하듯 하는 산행이엿다.

오늘 등반출발을 위해 과천 청사역에서 맞났다. 코스를 내가 정하는데 육봉쪽으로 올라가서 국기봉에서 장군봉으로 통신대를 지나 연주암. 그리고 연주대 정상에서 넘어가 서울공대 공학관 수영장쪽 능선으로 가는 코스로 하였다. 좀더 재미있고 빨리 갈 필요가 없는 코스로 갔다. 총 21명이 왔는데 ..

금요일 저녁 이 음악회를 보려고 집사람을 선릉역 하이닉스 사무실에서 기다렸다가 그곳에서 맞나 저녁을 하고 갔다. 음악 내용을 아는 건 아니지만 고전 음악들이라 듣기가 아주 편했다. 지난번 3월 정기연주회 보다는. 그리고 SPO 4월호에 상세하게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잇어서 잘 보고는 갓었다..

금요일 저녁 이 음악회를 보려고 집사람을 선릉역 하이닉스 사무실에서 기다렸다가 그곳에서 맞나 저녁을 하고 갔다. 음악 내용을 아는 건 아니지만 고전 음악들이라 듣기가 아주 편했다. 지난번 3월 정기연주회 보다는. 그리고 SPO 4월호에 상세하게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잇어서 잘 보고는 갓었다..

매일 아침 6시면 다니던 아침 산행을 올 3월부터는 매일 못하고 있다 오후 강의가 있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나 가게되니 몸이 가볍지 못하다. 오늘은 디카를 갖고 나가서 산에 핀 꽃도 좀 담아오고 사계를 찍는 장소에서 봄의 풍경을 담아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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