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능선으로 내려 오면서 바위들의 멋진 모습에 모두들 탄성을 한다. 기를 받는다고 하기도 하고.
건너편 능선에 있는 바위가 예수님 모슾 같다거니도 한다. 군함 바위도 보며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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