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등산하는 듯한 산행을 하니 모두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다고 들 즐거워 한다. 초반은 흙길로서
숲속을 헤치며 올라오니 오솔길이라 좋와햇지만 중반 부터는 암벽을 타며 올라간다.
육봉을 올라기는데 모두 바위 길 릿지하듯 하는 산행이엿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 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산행의 풍경 (0) | 2007.04.12 |
---|---|
관악산 육봉- 아미회 등산 3-3 (0) | 2007.04.07 |
관악산 육봉- 아미회 등반1-3 (0) | 2007.04.07 |
광교산의 진달래 꽃 (0) | 2007.04.05 |
운장산 (진안)-수도권 산악회 정기산행 (0) | 2007.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