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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오산슬렘 향로봉 의상능선-4050수도권산악회

오산 슬렙이란 단어가 주는 호기심에 또한번의 심적 쾌감을 맛볼수 있다 싶어 금욜 밤 늦게서야 신청을 하였다. 릿지로 산행을 하다보면 쾌감을 느끼기에 더욱 호감이 가는 코스로 생각해서이다. 잘 해서 보다는 모험심의 발로랄까. 평범한 것 보다 이런 재미가 더욱 나를 산으로 가게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