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타 앙상블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수원 장안구 구민회관에서 클라식 기타를 가르키는 분이 창단한 크라식 기타 연주회가 장안구민회관의 한누리 아트홀에서 열렷다. 클라식기타에 관심이 많은 터에 집사람과 손녀를 데리고 갔었다. 수준을 몰랐다만 올 여름엔가에 예술의 전당에서 기타 혐연을 한 슈페이양 이라는 중국 기타리스트의..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수원기타 앙상블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수원 장안구 구민회관에서 클라식 기타를 가르키는 분이 창단한 크라식 기타 연주회가 장안구민회관의 한누리 아트홀에서 열렷다. 클라식기타에 관심이 많은 터에 집사람과 손녀를 데리고 갔었다. 수준을 몰랐다만 올 여름엔가에 예술의 전당에서 기타 혐연을 한 슈페이양 이라는 중국 기타리스트의.. 스토리 와 사진 2007.12.13
Vivaldi 4 seasons - Winter The Four Seasons, Op.8 No.4 L'Inverno (Winter) in F minor, RV.297 비발디 /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4 "겨울" Antonio Vivaldi, 1678∼1741 제1악장 Allegro non molto 알레그로 논 몰토 눈 속으로 사람이 간다. 추워서 발을 구르다가 뛰어간다. 너무 추워서 이빨이 맞부딪친다. 추운 바람이 이는 겨울 풍경이 공허한 옥타브.. 카테고리 없음 2007.12.11
Vivaldi 4 seasons - Winter The Four Seasons, Op.8 No.4 L'Inverno (Winter) in F minor, RV.297 비발디 /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4 "겨울" Antonio Vivaldi, 1678∼1741 제1악장 Allegro non molto 알레그로 논 몰토 눈 속으로 사람이 간다. 추워서 발을 구르다가 뛰어간다. 너무 추워서 이빨이 맞부딪친다. 추운 바람이 이는 겨울 풍경이 공허한 옥타브.. Music 2007.12.11
광교산 산행 오랜만에 옆지기와 함께 광교산행을 한다.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통신대로 가는 길 가에 차를 세워두고는 그 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어 물어보니 절터 위로 올라가면 만나는 능선길로 연결 된다고 한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그리로 가기로 하고 올라 갔다. 길이 상당히 완만하니 오르기가 무척 여유롭다.. 카테고리 없음 2007.12.09
광교산 산행 오랜만에 옆지기와 함께 광교산행을 한다.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통신대로 가는 길 가에 차를 세워두고는 그 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어 물어보니 절터 위로 올라가면 만나는 능선길로 연결 된다고 한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그리로 가기로 하고 올라 갔다. 길이 상당히 완만하니 오르기가 무척 여유롭다.. 스토리 와 사진 2007.12.09
4050수도권 산악회 송년회 작년 5월인가에 가입하여 그간 여러 코스를 따라 다니면서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산행을 하였다. 목적한 바는, 많은 산을 다녓지만 항상 같은 코스만 다녔기에 좀더 다양한 코스로 다녀야 겠다는게 첫째였고, 둘째 목적은 여지껏은 만나는 사람들이 학교 동창이나 회사 동료들 뿐.. 카테고리 없음 2007.12.07
4050수도권 산악회 송년회 작년 5월인가에 가입하여 그간 여러 코스를 따라 다니면서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산행을 하였다. 목적한 바는, 많은 산을 다녓지만 항상 같은 코스만 다녔기에 좀더 다양한 코스로 다녀야 겠다는게 첫째였고, 둘째 목적은 여지껏은 만나는 사람들이 학교 동창이나 회사 동료들 뿐.. 스토리 와 사진 2007.12.07
Beethoven Violin Romance No.2 F ( SPO-F)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로망스 제2번 F장조/ Beethoven.. 카테고리 없음 2007.12.05
Beethoven Violin Romance No.2 F ( SPO-F)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로망스 제2번 F장조/ Beethoven.. Music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