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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흐르는 금강을 개천에서 강으로 만들자.

제안 내용 상세내용 접기 제목금강 토사 활용을 통한 지방자치 예산 확보와 에너지 확보 방안현황 및 문제점세종시를 흐르는 금강의 자원은 물 자원입니다. 물은 식수, 공업용수 그리고 농업용수로서 아주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자원입니다. 또한 강 바닥에 쌓여있는 모래는 건축자재로 아주 귀중한 자원입니다. 뻔히 보이는 자원을 버리고 있읍니다. 금강을 보면 강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행정을 하고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기가 막힙니다. 2016년도에 서울에서 세종이로 이사왔을 때만 해도 금강에 보트장이 있어 금강을 이용한 관광과 세종댐에서의 에너지 확보 등을 통해 도시가 무언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를 했읍니다. 하지만 현재 금강은 강이 아니라 하천으로 바꾸었고 국가 에너지원인 물 관리는 않하고 하천의 동식물 어..

대한민국 세종대왕 이름을 쓰는 세종시에 한글이 사라졌다

https://www.epeople.go.kr/nep/thk/conversational/selectConversationalDetailPage.npaid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에 이런 글을 올렸다. 한글과 국제어인 영어를 같이 쓰는 것도 아니고 아예 한글은 없이 영어로만 되있는 곳이 관공서 건물은 물론 개인 건물 모든 아파트도 그렇다. 안내소 란 말은 아예 INFORMATION 이고 화장실은 모두 TOILET에 MAN, WOMAN 이다. 한수 더 뜨는 관공서 건물에 장애인 용 화장실도 FOR DISABLE 이다. 길거리 공중화장실도 그렇다. 디자인하는 사란들의 인격도 문제지만 이런 걸 그대로 준공검사 해주고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사용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자세이다. 외국인이 한국사람들의 정신을 분석 한 ..

쿠첸 전기압력 밥솥의 압력 기술력에 놀라다.

아래 전기밥솥을 2013년도에 구매했다. 한 6개월정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곤 근 1년마다 뚜껑에 달린 고무 패킹을 갈기 시작하였고. 문제는 압력솥의 취사 중에 압력이 새는 게 문제였다. 2020년 11월에도 새는문제로 고무패킹 2개 모두를 갈았다. 고치는 부품은 6개월이 보증기간이라니 매년 고장나면 돈주고 고쳤다. 2021년 2월25일 수리 후 3개월만에 다시 고장이나서 현재 우리가 세종시에 2015년도에 이사와 대전 지족센타로 다녔는데 , 그 곳에 다시 갔더니 다이아 프램이라는 맨 밑 사진의 작은 동그란 부분안의 프레임을 교체 하였다고 한다. 이건 새는 것과는 무관 한 것인데 교체하고 돈을 받아먹고. 집에서 해 보니 똑같은 문제가 그대로 있어 전화하여 확인과정에서 수리기사 말이 압력..

생활상식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