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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금강 토사 활용을 통한 지방자치 예산 확보와 에너지 확보 방안현황 및 문제점세종시를 흐르는 금강의 자원은 물 자원입니다. 물은 식수, 공업용수 그리고 농업용수로서
아주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자원입니다.
또한 강 바닥에 쌓여있는 모래는 건축자재로 아주 귀중한 자원입니다. 뻔히 보이는 자원을 버리고 있읍니다.
금강을 보면 강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행정을 하고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기가 막힙니다.
2016년도에 서울에서 세종이로 이사왔을 때만 해도 금강에 보트장이 있어 금강을 이용한 관광과
세종댐에서의 에너지 확보 등을 통해 도시가 무언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를 했읍니다.
하지만 현재 금강은 강이 아니라 하천으로 바꾸었고 국가 에너지원인 물 관리는 않하고
하천의 동식물 어류들을 관리하는 수준으로 전락 해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작금에
세종시는 그런 인식도 없이, 인구들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데 그에 따른 모든 자원이 더 많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원시로 돌아가자 하고 있읍니다. 특히 물의 소요는 필수적인데도 관리가 없읍니다.
세종보는 개방하여 그나마 적은 물 다 버리고 있어 그 주위는 모래톱으로 산을 이루게 만들어 놓고.
또한 비가 많이 오는 때는 그 물을 그냥 방류하여 버리고 있고, 토사가 많은 곳은 넘쳐 홍수를 일으키게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읍니다. 세종보에 있는 청정 에너지인 수력 발전기도 중단시켜놓고 이게 국가를
이롭게 하자는 건지 망하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시내를 흐르고 있는 제천들은 일년에 한번씩 그래도 준설도 하고 나무들도 없애 물의 흐름을 좋게
관리를 하고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첨부 사진을 보면 강이 아니라 개천만도 못하고 그 주위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제방에 다리에
온갖 강으로서 만들어야 할 건 다 해놓고있읍니다.
참죄: 첨부 사진개선방안금강에 쌓여있는 모래들을 준설 작업을 통해 건축용 골재로 활용하면 또랑치고 가재잡고 식의 2중 이득을 볼수잇읍니다.
현재 높이에서 1 메타만 깊이 파 내면 비가 많이와도 넘칠 일이 그만큼 없고, 그 물을 저장하면 풍부한 물을 사용할 수가 있으니
이런 사업을 왜 마다하고 방치 합니까? 더 깊이 파 내어 서울의 한강 같이 물이 가득한 금강으로 만들어 그 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수도 있고, 아마도 초기 도시계획에는 이런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1. 준설작업
2. 모래 자갈 판매 사업화
3. 물 자원 확보
4, 홍수예방
5. 전력 에너지 확보 활용.
기대효과물이 가득 하면 대청댐에서부터 세종보까지 관광 유람선도 운영할 수도 있어 충청권의 수로 관광의 메카가 될 수도 있읍니다.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라고 합니다. 그 멋진 금수강산을 수로를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일석 오조의 이득을 봅니다.
물 자원 확보, 골재 판매 수익, 관광 수익. 홍수예방, 전력 에너지 확보첨부 파일
아주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자원입니다.
또한 강 바닥에 쌓여있는 모래는 건축자재로 아주 귀중한 자원입니다. 뻔히 보이는 자원을 버리고 있읍니다.
금강을 보면 강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행정을 하고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기가 막힙니다.
2016년도에 서울에서 세종이로 이사왔을 때만 해도 금강에 보트장이 있어 금강을 이용한 관광과
세종댐에서의 에너지 확보 등을 통해 도시가 무언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를 했읍니다.
하지만 현재 금강은 강이 아니라 하천으로 바꾸었고 국가 에너지원인 물 관리는 않하고
하천의 동식물 어류들을 관리하는 수준으로 전락 해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작금에
세종시는 그런 인식도 없이, 인구들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데 그에 따른 모든 자원이 더 많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원시로 돌아가자 하고 있읍니다. 특히 물의 소요는 필수적인데도 관리가 없읍니다.
세종보는 개방하여 그나마 적은 물 다 버리고 있어 그 주위는 모래톱으로 산을 이루게 만들어 놓고.
또한 비가 많이 오는 때는 그 물을 그냥 방류하여 버리고 있고, 토사가 많은 곳은 넘쳐 홍수를 일으키게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읍니다. 세종보에 있는 청정 에너지인 수력 발전기도 중단시켜놓고 이게 국가를
이롭게 하자는 건지 망하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시내를 흐르고 있는 제천들은 일년에 한번씩 그래도 준설도 하고 나무들도 없애 물의 흐름을 좋게
관리를 하고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첨부 사진을 보면 강이 아니라 개천만도 못하고 그 주위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제방에 다리에
온갖 강으로서 만들어야 할 건 다 해놓고있읍니다.
참죄: 첨부 사진개선방안금강에 쌓여있는 모래들을 준설 작업을 통해 건축용 골재로 활용하면 또랑치고 가재잡고 식의 2중 이득을 볼수잇읍니다.
현재 높이에서 1 메타만 깊이 파 내면 비가 많이와도 넘칠 일이 그만큼 없고, 그 물을 저장하면 풍부한 물을 사용할 수가 있으니
이런 사업을 왜 마다하고 방치 합니까? 더 깊이 파 내어 서울의 한강 같이 물이 가득한 금강으로 만들어 그 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수도 있고, 아마도 초기 도시계획에는 이런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1. 준설작업
2. 모래 자갈 판매 사업화
3. 물 자원 확보
4, 홍수예방
5. 전력 에너지 확보 활용.
기대효과물이 가득 하면 대청댐에서부터 세종보까지 관광 유람선도 운영할 수도 있어 충청권의 수로 관광의 메카가 될 수도 있읍니다.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라고 합니다. 그 멋진 금수강산을 수로를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일석 오조의 이득을 봅니다.
물 자원 확보, 골재 판매 수익, 관광 수익. 홍수예방, 전력 에너지 확보첨부 파일
국민권익위원회 통해 국민제안으로 낸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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