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people.go.kr/nep/thk/conversational/selectConversationalDetailPage.npaid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에 이런 글을 올렸다.
한글과 국제어인 영어를 같이 쓰는 것도 아니고
아예 한글은 없이 영어로만 되있는 곳이 관공서 건물은 물론 개인 건물 모든 아파트도 그렇다.
안내소 란 말은 아예 INFORMATION 이고 화장실은 모두 TOILET에 MAN, WOMAN 이다.
한수 더 뜨는 관공서 건물에 장애인 용 화장실도 FOR DISABLE 이다. 길거리 공중화장실도 그렇다.
디자인하는 사란들의 인격도 문제지만 이런 걸 그대로 준공검사 해주고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사용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자세이다. 외국인이 한국사람들의 정신을 분석 한 글이 생각 나는데
노예근성 이란다. 그냥 참는것. 문제의식을 갖지않고 .
국립세종 국립수목원에도 새로 지은 건물인데 화장실에보면, 그 곳 판매점을 보면 한글이 없다고 지적을 해도
고칠 생각을 않하는게 이해가 않간다. 외국사람들이 한국까지 오는 사람이 남자 여자 그림도 분간 못하는지
거기다 영어로 써놓고.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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