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마곡사 입구의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하고 서산 물막이한 곳의 간월도에 가서
쭈꾸미를 먹었다. 점심을 많이 먹여 놓은터라 쭈꾸미를 많이 못 먹게 해 놓은 회장과 총무의 아이디어가
괴씸하다. 몇 몇은 간월암을 찾아갔다. 물이 들어와 있어 배를 타고 줄을 잠아당기며 건너갔다.
내가 줄을 당겨 가는데 너무 빨리 당기니까 배가 쏜살같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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