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오정 초등교 동창 야유회

생원세상 2007. 3. 18. 00:05

쭈꾸미의 머리가 일품이란다. 그 안에 쌀알 같은 것으로 꽉차있다.

그 맛이 일품. 그곳에서들 먹고는 집으로 향했다. 짐으로 오는 길의

교통이 좋을리가 없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오며 가며 노래자랑으로 시간보내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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