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수도권 산악회에 가입후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산행에 참석한 날이다.
릿지를 겸한 샨행이라 더디게 가느라 그리 더운줄 모르게 산행을 한 날이다.
냉골이란 계곡을 처음 가본다. 길도 아닌거 같은데 잘도 알고 올라 간다.
새로운 사람들과 이렇게 산행을 하니 기분이 좀 묘하다.
도봉산 봉우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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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골 출발 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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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포대 독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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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냉골 단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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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탐방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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