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등산기 대둔산 등반 2008/10/29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548390 대둔산의 단풍을 본다고 그리고 대전에 사는 막내 처남의 환갑 기념 축하 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산행을 잡았다. 집사람의 제안으로 갔다만 단풍에 대해서는 실망이 컸었던 산행이였다. 우선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 가다가 판암을 지나 남해.. 스토리 와 사진 2008.10.31
자신감 만큼 젊어지고 두려움 만큼 늙는다 자신감 만큼 젊어지고 두려움 만큼 늙는다. 나이가 몇 살이든 모든 존재의 심장 속에는 경이에 대한 사랑, 사건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다음에 올 것’에 대한 어린아이 같은 무한한 감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의심하는 만큼 늙습니다. 자신감만큼 젊어.. 카테고리 없음 2008.10.31
대둔산 등반 대둔산 (878 메타) 의 단풍을 본다고 그리고 대전에 사는 막내 처남의 환갑 기념 축하 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산행을 잡았다. 집사람의 제안으로 갔다만 단풍에 대해서는 실망이 컸었던 산행이였다. 우선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 가다가 판암을 지나 남해쪽으로 내려가다 빠져야 되는데 잘못 방향을 잡아 .. 카테고리 없음 2008.10.29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과학적인 발견이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면 이러한 우연한 기회는 평소 자질을 갖춘 사람,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그리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게으른 사람에게 우연한 기회란 없다. - 중국 수학자, 화뤄겅 운이 좋기로 .. 카테고리 없음 2008.10.27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열다 | 스토리 와 사진 2008/10/25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535642 아침 6시면 광교산 자락을 올라 한철약수터를 돌아 오는 일이 아침을 여는 일이다. 4계절 항상 같은 시간에 나간다. 집에 돌아오면 7시 40분에서 50분 사이. 1 시간 4~50 분을 운동을 하는 셈이다. 지난 하루의 모든 노폐물을 땀으로 흠뻑 빼.. 스토리 와 사진 2008.10.25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열다 아침 6시면 광교산 자락을 올라 한철약수터를 돌아 오는 일이 아침을 여는 일이다. 4계절 항상 같은 시간에 나간다. 집에 돌아오면 7시 40분에서 50분 사이. 1 시간 4~50 분을 운동을 하는 셈이다. 지난 하루의 모든 노폐물을 땀으로 흠뻑 빼내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기상이 좀 .. 카테고리 없음 2008.10.25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암초가 나타날 때 마다 젊은 기개로 극복하라. 기(氣)를 살려라. 조직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기(基)는 다질수록 넓어지고 튼튼해진다. 맡은 업무에 대한 기능, 기술을 늘려야 한다. 기(技)는 연마할수록 돋보인다. 메모장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상사의 지시나 업무 아이디어를 메모하라. 기(記)는 .. 카테고리 없음 2008.10.20
서산 의 용훈이네 별장에서 | 스토리 와 사진 2008/10/19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519677 아침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 하여 서산에서 간월도 가는 길로 부석사가 있는 동네에서 조금 더 가면 친구 용훈이가 만들어 놓은 별장이 있다. 이곳에 어제 오후에 3 집 부부가 벌써 가 있는데 우리부부는 소백산 등산으로 인해 일요일.. 스토리 와 사진 2008.10.20
아미산우회 소백산 등반 2008/10/18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519474 첫째주 토요일에 가는 등산이 연휴라 두번째 주로 연기 하였던 일정인데 심재규 전 회장의 여식 결혼으로 한주 또 미루어 셋째 주인 오늘에 가게 된 산행이였다. 부부동반이 많았었다. 총 40명이 신청 했다가 마지막에 34명으로 확정되어 뻐스에서 좌석.. 스토리 와 사진 2008.10.20
서산 의 용훈이네 별장에서 아침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 하여 서산에서 간월도 가는 길로 부석사가 있는 동네에서 조금 더 가면 친구 용훈이가 만들어 놓은 별장이 있다. 이곳에 어제 오후에 3 집 부부가 벌써 가 있는데 우리부부는 소백산 등산으로 인해 일요일인 오늘 새벽에 내려 가기로 하였었다. 41년 전에 만난 친구들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