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은 무언가

행,불행은 마음속이 있나니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하면

항시 행복하다.

신이란게 어데 있겠나

자네들 마음속이 있거늘

 

네 마음 속에 예수님도 계시고

부처님도 계시다.

공자님도 계시고 노자님도 계시단다.

 

그 분들 말씀 하나 하나가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으면  

그대로 실천이 될 것이며

그대로 실천하며 생활하니

그게 행복이 아니겠나.

 

다만 그러하지 못하니 불행을 낳는다.

 

예수님 믿으면 뭐하나

부처님 또한 믿으면 뭐하는가

그 본 마음이 그러하지를 못하는데

믿음으로 그걸 덮으려는 게지.

 

인간의 본심이 그리도 허약한가

신이란 존재를 인간이 만든것이니

그리고 거기에 의지하려 하니

 

어떻게 사는게 정도인지

정령 답은 없는가.

 

어쩨 가난한 마음이 항상 선이되고

행복이라 하는가.

부유한 마음은 선이 될수 없나

행복할 수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