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보지 못한 의상능선길 등반이라 신청하여 참여 했다. 꽤나 많은 사람들 40명이
참여하여 길고 긴 등산을 오랜만에 해 보니 상쾌하고 아주 멋진 등반길이였다.
독바위에서 향로봉,비봉을 거처 대동문이나 대남문쪽으로 해서 칼바위나 진달래 능선길 등은
다 가 봤지만 이번 의상능선길은 초행이였는데 아주 절경이였다.
3회미만 참가한 새내기들
새내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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