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대로 된 등산을 못하고 집안에서 고무나무와 소나무를 분갈이해야 되고 오정동 어머님을 뵈러 가야 하는 일정이 있다. 양재동까지 가서 큰 화분과 소나무 이식용 작은 화분 그리고 분토를 사 왔다. 모두 백색의 백자 같은 도기들이다.
아침 5시반에 오늘도 광교산 헬기장까지 갓다 왔다. 돌아온 시간이 8시니 2시간 반 걸렸다. 좀 빨리 갔다 온 시간이다. 오늘은 날씨가 흐린 정도이다. 아침 일찍 비가 좀 내렸엇나 보다. 길이 축축하다. 사진을 몇장 찍어왔다.
4계절 찍는 곳의 사진도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제법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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