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전기밥솥을 2013년도에 구매했다.
한 6개월정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곤 근 1년마다 뚜껑에 달린 고무 패킹을 갈기 시작하였고.
문제는 압력솥의 취사 중에 압력이 새는 게 문제였다.
2020년 11월에도 새는문제로 고무패킹 2개 모두를 갈았다.
고치는 부품은 6개월이 보증기간이라니 매년 고장나면 돈주고 고쳤다.
2021년 2월25일 수리 후 3개월만에 다시 고장이나서 현재 우리가 세종시에 2015년도에 이사와
대전 지족센타로 다녔는데 , 그 곳에 다시 갔더니 다이아 프램이라는 맨 밑 사진의 작은 동그란 부분안의 프레임을
교체 하였다고 한다. 이건 새는 것과는 무관 한 것인데 교체하고 돈을 받아먹고.
집에서 해 보니 똑같은 문제가 그대로 있어 전화하여 확인과정에서 수리기사 말이 압력밥솥의 압력이
조금은 새는게 정상이라고 한다.
아무리 몰라도 압력용기에 압력이 새는게 정상이란 상식을 갖고있다니,
이게 이 회사의 기술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6일 다시 가서 확인과정에서 패킹 2개를 다 갈으니 정상적으로 새는 문제가 없었다.
이런 과정에서 보았는데도 압력이 조금씩 새는 정상이라 말을 하니 더 말할 말이없었다.
내가 26일 다시 오기 전에 쿠첸 상담실에 전화하여 상담하면서 물어보니 그 상담사도 기본 상식인
압력밥솥에 압력이 새면 고장이라 말을 하였다. 그 사실을 센타 기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상담사가 무얼 아느냐고 오히려 반문 한다.
이런 정도를 기술이라고 갖고 있으니 일년마다 고장나는 제품을 만드는 수준의 회사라는걸 알게된다.
쿠쿠제품을 그 전에는 사용했었는데 오랜동안 이런 패킹문제로 매년 고충을 안은 적은 없다.
이렇게 기술력의 차이를 알수있다.
이 회사 제품을 더 이산 사용한다면 스트레스와 비용 등에서 절대적으로 소비자는 불리하다.
제조회사들의 잘못된 생각이, 주기적으로 고장이 나야 제품의 순환을 이룰 수있다는 사고방식이다.
무식해도 이런 정도라면 회사가 오래는 못 간다. 고장나지 않는 제품을 반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고 신뢰를 얻어 자사가 생산하는 어떠한 제품도 안심하고 사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이렇게 고장이 잘 나면 나부터도 이 회사 제품은 외면하게 된다는 사실.
저런 무지한 걸 기술자가 기술이라고 말하는 이 쿠첸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다.
위사진의 작은 원안의 막이 다이아프레임이다. 압력과 관련 된 기능의 부품이지 새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데도
갈고 돈을 받아먹는다.
다시는 이 쿠첸의 제품은 사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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