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전거로 광교산을 올랐다. 헬기장 아래까지 올라갓다 내려오니
땀이 흠뻑 적신 정도로 운동이 됬다. 이 봄의 새싹이 움트는 걸 사진으로 담았다.
그리고 상암 월드컴 경기장 예식장엘 갔다가는 김포 대곳에 있는 할머님과 아버님의 산소를 찼아뵈고 왔다.
할머니 산소에는 언제나 봄이면 할미꽃이 봉분 앞에 다소곧이 피어난다. 올해는 3군데에서 피어나 있다.
그 공원묘지에는 작은 야생화도 피어잇어 폰카메라로 담아 보앗다.
할머님 산소 앞의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