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회 등산 을 한 후에 예술의 전당에서 양경아 바이올린 독주회 참석과 모네에서 피카소까지의 그림 관람을 하였다.
양경아 양은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 셋째 딸인데 현재 한양대학에서도 강사로 후학을 기르키고 있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현대서양음악가들인 아르보 파르트, Leos Janacek 과 George Gershwin 의 곡으로
연주되였다. 현대음악의 난해한 리듬으로 인해 흥미를 갖기가 힘든 곡들이엿다.
앵콜곡으로 들은 음악은 많이 들은 음악이라 좀 기분이 업 되였다.
1. Violin Sonata No.2 in A Major, Op.12 No2.
2. Fratres for Violin and Piano- Arvo Part
http://www.youtube.com/watch?v=7vdgZAJVnes
3. Three Preludes for Piano- George Gershwin
http://www.youtube.com/watch?v=a4yLMxaqWIM
모네에서 피카소의 그림 전시회는 그림들이 고전적인 것들만 내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출처 : 생원세상
글쓴이 : 생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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