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
인수봉 뒤로 돌아오는 길을 추후라도 잊지 않으려고 가는 길마다 사진으로 남겨 놓았다.
오솔길이 있다가는 바위들이 있는 곳은 길 찾기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육감으로 찾아야 한다.
오늘의 이 코스는 한가하고 멋지게 숨은벽과 인수봉을 감상 할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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