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조

[스크랩] 종북 공산주의자들은 왜 친일행각에만 열심인가?

생원세상 2017. 3. 22. 11:52

친북주의자들이 판을치며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작금에

그들의 행태를 보아하니 북한의 만행을 덮어두려하니 뭔가 하나를

집중적으로 국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였다.


그것은 일본의 36년간 우리를 지배하였던 치욕의 일이다.

이름하여 일제 청산. 그것과 연계하여 친일 청산이란 이름으로

대대적인 작업을 하므로서 시선을 바꿔놓는 일이었다.


북한 공산당에 부역하여 많은 우익의 문인, 학자, 공무원, 검 경찰 등

사회적으로 지도급 인사들과 반공 대열에 있던 사람들을

북한식 인민재판을 통해 무자비하게 살해한 일들을 가리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또한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시키는 작업을 통해 북괴들의

만행을 숨기기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국규모의 교사 노동조합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시켜왔다.


그뿐인가? 공산주의신봉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북괴가 남한에 들어와 했던 대로 최우선적으로 한 인적청산이

반공을 담당한 대공요원들의 교체였다. 안기부에서, 검찰에서

그리고 경찰 조직 내에서 모두 바꿔버리느라 그들을 해직 또는 전보조치로

해 버려 그 담당 조직들이 해산 되게 하였고 더욱 한심한 건

국정원에서 관리하던 북한내 비선 조직원들의 명단을 김정일한테 넘겨

그들이 처형되고 수용소로 가게 한 일이다.


이러한 일들은 그 조직내에서 일하던 이들이 해직되어  노출시켜

우리가 그간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다.


걸핏하면 종북주의자 이야기 하면 이들이 들고 나오는게

아직도 색갈논이냐 한다. 철지난 이야기를 지금도 해대느냐고 반문한다.

이런 류의 말에 대적할만한 반문이 우리는 그동안 찿아내지 못한건 아닌지.


그 해답이 이들이 주구장창 해오는 친일 행각이며 친일청산과

또 하나 시선을 끌게 만드는게 정신대 할머니들을 끌어들여

그 분들의 비참하였던 이야기와 소녀상들 일들이다.


물론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지난날의 일본의 만행 임을 잘 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지.


하지만 이런 일들을 북한의 종북주의자들이 아직도 벌이고 있는

반국가적인 행동에 물타기로 하는걸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이 공산주의식 적화통일을 위해 벌인 625 남침\을

벌였던 일들이며 그들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이유와

경계 해야 할 이유는


아직도 전쟁이 끝난게 아니고 휴정 상태라는 점과

끊임없이 벌이는 북한의 남한에 대한 공격들과 그들의 전쟁 준비들이다.


그간 벌인 칼기 폭파, 아웅산 폭발로 정부요인들의 살해,

연평도 해전과 서해 해전 등을 통한 국국의 살해

그리고 핵 개발과 미사일 새발이 우리에게 주는 

지속으로 66년간 바뀌지 않는 그들의 대남 적화전략이다.    


이를 위해 남쪽에 내부  친북지지자들의 발굴과 지속적인

반 정부 인적 증가를 위한 전략에서 나타난게 지금 볼수있는

노동자 계급의 민주노총, 교육계 계통의 교육자로서의 교원노조,

정치집단인 통합진보들이 대표적인 그들의 전위조직으로 보인다.

이 전위조직의 힘을 무시 못 한다고 빌 붙는 국회정치꾼들까지.


이들의 행각을 보면 헌법재판소에서 통진당 해산 결정문에 나타난

공산주의자 특징을 레닌의 말을 빌려 작성 해 놓은게 바로 이들의 행동특징이다.

" 레닌이 말하는 공산주의자는 법률무시, 거짓말, 속임수, 사실 은폐 등을

예사로 해야한다"  이다.


자유민주주의 자들은 감히 이런 행동을 안한다.

이러하니 종북주의자들을 우리는 공산주의 빨갱이라 말해도 틀리지 않는다.


결국 친일에 열심한는 것은 북한의 편에서서 하는 공산주의화를 덮기위한 속임수일뿐이다.



출처 : 생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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