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조

[스크랩] 北 범죄 싸고돈 종북 가짜좌파들이 北을 이 지경 만든 것- 2017년 2월 24일자 조선일보 사설

생원세상 2017. 2. 28. 20:49

조선일보의 이 사설은 대한민국에서 자생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빨아먹고 자라난

종북 좌파흉내자들의 행위와 똑같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혜택을 받아가면서 북한의 만행에 대해서는

지금 이 사설의 중국같이 행동하고 있다. 중국이라는 단어를 빼고 종북주의자 로 바꾸면 딱 맞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3586.html


*. 위 글은 조선일보 2017년 2월24일자 사설에 대해 조선일보닷컴 독자 의견란에 올린 글임.


아래와 같이 중국을 종북 가칭좌파 로 바꿔본다.


  2017년 2월24일 사설

[사설] 北 범죄 싸고돈 종북 가칭좌파(중국)들이 北을 이 지경 만든 것
종북 가칭좌파(중국 외교부)는 김정남 암살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매일 북한 소행임이 드러나는데도 반응은 같다. 그것도 기자 질문에 마지못해 답변하는 식이다.

종북 가칭좌파(중국 관영) 매체는 '김정남'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북한 국적 남성'이라고만 보도하고 있다.

종북 가칭좌파(중국)은 늘 이런 식이었다. 천안함 폭침 때 종북 가칭좌파(중국) 당국은 오히려

우리 측에 대해 "오판하면 안 된다"며 북한을 싸고돌았다. 연평도 포격 때엔 양비론을 폈다.

김정남 암살로 북한과 말레이시아 정부가 충돌하자 이번에도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

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대낮에 민간인 머리 위에 폭탄을 퍼붓고 남의 나라 공항에서 사람을 죽여도

북이 저지르면 '범죄 처벌'이 아니라 '대화하라'는 게 종북 가칭좌파(중국이란 나라)다.

(북한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라고 한다). 이런 종북 가칭좌파 (나라)가 북한이

범죄를 저지를 때마다 싸고도니 북의 만행이 끊어지지 않는다. 북은 범죄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한국이 했다'고 음모론까지 주장한다. 이번에도 말레이시아 당국이 북 소행을 다 밝혀내자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짰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문화부 장관은 이런 북에 대해 "깡패 국가(rogue nation)"

라고 했다. 종북 가칭좌파(중국)이 단호하게 북한을 비판하고 제재했다면 북이 이러지 못할 것이다.

(중국은 최근 북한산 석탄 수입을 중단했다. 북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제재와 김정남 암살에 대한

불쾌감이 합쳐진 것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돈줄 조이기만으론 되지 않는다.) 북의 범죄를 명확히

 공개 비판해 북이 세계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앞으로도 북 범죄를

모른 척하면 종북 가칭좌파 (중국)도 결국 북과 함께 국제적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3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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