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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님 관솔이야기님
생원세상
2009. 8. 12. 22:56
가화님 관솔이야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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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생원
- 조회수 : 45
- 09.08.14 14:31
http://cafe.daum.net/4050mountain/Gjjg/3157
가을이 다가오면 가화님은 신난다
화사한 미소짓고 가을산을 누비니
님따라 산행하는 산우님들 즐겁고
관솔이야기님도 여름보단 가을이
솔솔부는 갈바람 그바람에 빠질껴
이런바람 산에서 맞이하며 보내면
야물딱진 좋은글 술술술술 나오껄
기다리면 그런글 요기서도 보겠네
님들에게 보여준 글솜씨가 부럽네 |
댓글 14개 이 글을...(0)
생원님의 시구절딱맞을듯...관솔님 힘든여름이 지나면 우리에게가을이 다가오듯이 편안한나날들이 올거예요 오늘도..내일도..홧팅


09.08.14 21:04



믿습니다 ㅎㅎ 09.08.15 00:31
생원님, 올 가을엔 제가 드디어 대간으로..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쁩니다...멋진 시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08.14 21:06
축하해요 대간길에 가화님 발자취~~ 09.08.15 00:31
대간길에@@@@@@@와우~~가화님의 꿈이 꼭 성취되시길 기도할게요~~! 09.08.15 12:30
대단해요

대간길을 가신다니...가화님 
09.08.15 23:04



가화님이 대간길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09.08.17 14:16
생원님의 운율딱딱 경쾌한 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잰틀맨 이미지로 오래오래 즐산안산하셔서 건강백세~~누리실거죠?^^*가화님 따라 저도 가을을 고대해야겠네요~ㅋ 09.08.15 12:29
가을이 오는 소리가 벌써 들리네요 ~~ㅎㅎ 09.08.16 08:14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09.08.16 09:54
반갑습니다 기피울 대장님 09.08.16 16:22
생원님 모습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관솔이야기님 야물딱진것 글 뿐만이 아니지요.......! 09.08.17 14:13
ㅋㅋ저...하나도 야물딱지지 않아요~~공개인데 숙녀를 향해 악담하신겁니다~^^*
09.08.19 12:57

무심영님 한참 못 봤지요?
09.08.19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