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국제상사 전자부문 옛 부하들과

생원세상 2008. 12. 17. 10:58

일년에 한번 망년회를 핑계로 당시 부하직원들을 모아 저녁과 술 한잔 사면서 지난 일년들을

되돌아보는 일을 계속 해 오고 잇다.  모두들 산업의 일꾼들로 맹 활약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함께 새로운 일을 해 보겟다고 같이 어울려 제품 개발도 하고 생산 라인을 새롭게 설치하고

열심히 힘모아 같이 일하였던 유능한 중간 관리자들이였다.

미국회사와의 제품 개발 업무와 해외지사로 보내 있었던 직원까지 함께 5명이 자리를 했다.

 

일년간의 변화야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