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Socias의 Classic Guitar 연주회

수원 온누리아트 홀에서 열린 스페인의 클라식 기타리스트인

마르코 소시아스의 크라식 기타 리사이틀이 열렸었다.

 

내 살고 있는 수원 장안구 구민회관에서 기타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소속 해 있는

한국기타 연주가 협회 주최로 열린 것이였다.

 

연주가 끝 난 후에 음반 한장을 사서 직접 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았다.

연주하는 것이 지난 번 중국의 여자 크라식 기타리스트 보다도 더 부드럽게 연주 하는 걸 느꼈다.

같은 곡인데 비교해 보면 그렇게 부드럽게 연주하는걸 느꼇다.

 

몇년이나 하면 그렇게 연주를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으니 자기는 10년 하였다면서

열심히 해서 나중에 내가 연주하는 걸 듣고 싶다고 한다.  웃으면서 이야기 해 봤지만

10년 후를 내가 어찌 하랴?

 

 

Tonadilla- Marco Socias Guitar Small.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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