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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 글- 해찬솔 방장님- 4050수도권 산악회
생원세상
2008. 8. 19. 23:05
해찬솔 방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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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생원
- 조회수 : 31
- 08.08.19 15:15

해가 두 해쯤 지났을까 해찬솔님 첨 만나 같이 산행 한 것이 찬찬히 이야기 해 보니 넘 순진하고 수줍어 하던 그 모습에 솔직히 마음에 끌려 뒷풀이 후에 노래방 간게 도봉산행이였죠
방장님 위해 그때 내가 쏜게 인연이 됬나 항상 친근한 인상이고 장안에 이제 이름 날려 유명인사가 되 버린 해찬솔 대장님이네 님이 주도하는 산행과 삼행시 방이 많은 산우님들 즐거움 준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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