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본 게이오(慶應)대학 설립자의 7 훈 (訓)

생원세상 2008. 3. 17. 14:00

일본의 게이오(慶應) 대학의 설립자이자 근대화의 계몽가이며
 
실학을 주창하여 부국강병과 자본주의의 사상적 근거를 마련하였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1835~1901>가 남긴 
 
이른바 후쿠자와 유키치 7훈(訓)입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4.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5.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도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7.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