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에서 기생하는 북한의 동조자들을 색출해야한다.
자유란,
내가 하는 행동과 표현들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지않고
불편함을 주지않는
그래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의
나의 모든 행동을
자유라고 한다.
이러한 자유를 만끽할수있는 곳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자유 , 민주주의 라는 단어는 부르기는 쉬워도
그것을 누리는 행동에는 공짜가 없다고 한다.
그러한 행동에는 언제나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나의 자유스런 행동에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말이다.
민주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민주적인 사회는 아니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우리와 대치해 있고 아직도 전쟁이 종결되지 못하고
휴전중인 나라로 되있는 북한이다.
부르기 좋게 북한이지 그들은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이란 명칭이다.
글대로 민주국가가 아님을 너무도 잘들 알고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에서 하듯 대통령에 대해 욕을 해대고
비난의 글을 쓴다면 어찌 될까는 너무도 잘들 알고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반대를 일삼고 지내는 사람들
더우기 우리대한민국의 젊은 이들의 목숨까지 빼앗아간 그들의 만행을
다른 나라들과 국제적인 공조로 조사하여 중립국까지 인정한 북한의 만행을
아직도 북한의 발뺌을 그대로 믿고있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느나라사람들인지 모른다.
내 나라 발표를 믿지않고 우리의 적의 말에만 믿는 사람들이 과연
우리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게 놔 두어야 하는지 모른다.
전쟁이라도 나면 이들의 행동은 어떻게 나올까는
지난 625 남침 시절에 남한에서 팔에 완장을 채워진 그들의 동조세력들이 저지른
만행 그대로 재현 될것이 뻔하다. 그들이 말하는 북조선의 반동으로 낙인찍어
죽이는 일에 발벗고 나설 사람들이다.
어찌 이런 사람들이 자유대한민국에 존재할까.
너무도 많은 자유를 주니 국가관도 없고 내 나라에 대한 충성보다는
북한의 전술적 교란 정책에 휩쓸려 다니는 사상적 미숙아일게다.
아니면 북한의 지령을 그대로 이행하는 집단의 소속원이던지
북한의 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던지 인게 분명하다.
이러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분류해야한다.
더 이상 자기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방치해서는 않된다.
그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가며 이나라를 여기까지 반석위에 올려 놓은 건데.
그 얼마나 많은 피땀으로 일궈놓은 자유대한민국인데
이들에게 덥썩 안겨줄수는 없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 같은 이들도 북한의 생떼같은 이러한 말과 글에 현혹 되는 걸 보면
아직도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관 정립의 교육이 너무도 허술하다.
그동안 북한이 저지른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 만행들에 대해 아직도 그들은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한 적이 없다. 큰 것을 보면, 청와대 습격사건, KAL기 폭파사건,
그들의 소속원이 잡혀와도 발뺌하는 집단이다. 아웅산 폭파사건도 그러하다.
이러한 사항들을 모를리가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인데도
아직도 그들의 정체를 모른다는 건
무식인가 아니면 북한의 대남 공작원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자들인가.
북한의 인민들을 보라, 그들 그 누구도 우리대한민국의 이러한 사람들같이
국가를 배신하는 말과 글들을 쓸수있는 자유가 있는가를.
너무도 많은 자유에 빠져있는
그래서 빨갛게 물든 사람들을 가려내야한다.
내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5월31일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