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아침 산행의 풍경

생원세상 2007. 4. 12. 20:48

어제 밤의 비가 이른 아침까지 온듯하다. 아침 6시10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거북바위를 지날때는 날이 벌써 훤하니 산길들이 촉촉하게 젖어있고 꽃잎이나

나뭇잎이 물을 머금고 있다. 그 물방울을 디카에 담아보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접사가 잘 안된다.

일년을 넘게 산길을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담아보는데, 4월과 5월 사진이 없어

올 해는 벼르고 이달에 사진을 담아 본다. 나무가지가 파릇하니 솟아나고들 있다.

 

 














자목련 꽃 013_1176378255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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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길 037_11763782554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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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벚꽃 039_11763782555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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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벚꽃 040_11763782556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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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산림욕장 길 036_11763782556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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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진달래 꽃 035_11763782557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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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새 싹 024_11763782558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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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새 싹 034_11763782558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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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 물방울 025_11763782559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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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뭇 잎의 물방울 022_1176378256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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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교산 새싹과 물방울 038_1176378256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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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꽃 011_11763782561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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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꽃 012_11763782562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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