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오정 초등교 동창 야유회
생원세상
2007. 3. 18. 00:05
쭈꾸미의 머리가 일품이란다. 그 안에 쌀알 같은 것으로 꽉차있다.
그 맛이 일품. 그곳에서들 먹고는 집으로 향했다. 짐으로 오는 길의
교통이 좋을리가 없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오며 가며 노래자랑으로 시간보내며 온다.


3월18일 마곡사 133_1174403140481.jpg
0.04MB
3월18일 마곡사 132_1174403140581.jpg
0.0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