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불광동 삼각산 등반 12월7일

생원세상 2006. 12. 7. 23:55

4050 수도권산악회에서 하트대장의 삼각산, 불광역에서 쪽두리봉 우측 봉우리로 올라가는데 릿지를 교육시키며

올라갔다. 암벽을 많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잇던 차에 같이 합류하엿고 또 불광동 쪽으로는 가 보지를 않았기애 신청해서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계곡쪽으로 올라가며 자세히 그리고 안전하게 알려 주며 올라갔다. 그리고 향로봉도 릿지로 해서 올라갔다. 오늘은 방위들이 지키지를 않아 제재 없이 올라갔는데 재미있는 코스였다. 그리고 비봉은 바이패스하고 사모바위도 그냥 지나가서는 문수봉을 올라갔다. 얼마전에 오르는 바위길에 파이프를 박아 잡고 오르게 해 놨다. 쉽게 올라가니 그곳 또한 장관이였다. 정상 뒤에있는 문수사로 내려가서  구기동으로 하산 한 하루였다. 지난 주에 관악산에서 본 산우들이 많이 있었다. 번개대장을 하는 숨은보석님이 관악에 이어 오늘도 보고, 경치좋은 코스를 잘 가는 대장으로 말을 많이 들은 기피울 대장도 여기서 오늘 첨 맞났고, 차크라 대장도 점심 후에 합류하여 같이 문수봉으로 동행하였다. 아주 쾌활하고 문수봉에서 노래도 두곡을 불러 산우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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