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사랑의 편지-8 (인생 수업 중에서)

생원세상 2006. 11. 13. 13:50

 

 " 대개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나를 화나게 할때가 많습니다.

그들의 모습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바로 그들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는 가장 훌륭한 스승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숨겨져 있던 나의 문제들을 다시 발견하게 해 주기때문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상대방을 더 좋게 바꾸는 것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바꿀수 없으며, 바꾸려 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우리 관계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내가 지루해 한다는 뜻이고,

더 나쁘게는 내가 지루한 사람이거나 합니다.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으며,

그러므로 그들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중심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 볼수 있는 사람은 우리 자신뿐입니다. 자신에 대해 노력하다 보면

상황은 저절로 좋와집니다.

 

상대방을 바꾸려는 마음을 내려 놓는 순간, 환상이 제거된 사랑의 힘을 느낄수 잇습니다. "

 

나 자신을 내가 잘 모르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러기때문에 옛 성인이

"너 자신을 알라 " 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남이 나를 보는 눈에서 그 모르는 것을

알려 줄때,그것이 나의 부정적인 면이라면 기분은 나쁘지만, 그것을 알려 줘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말인데. 힘든 행동이니 옛 성인까지 이야기 하랴. 

 

그리고 우리의 행복은 우리 맘속에 있다는 걸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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