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와 사진
간성의 건봉사와 진부령 단풍
생원세상
2006. 10. 29. 23:12
금,토일 설악산 등반 하고 일요일 아침에 영랑호 콘도를 출발하여 간성에 있는 금강산 자락의
건봉사를 들러 보앗다. 가는 길에 바닷가 해수욕장 모래 사장에 들어가서 동해의 파도를 구경하고는
조개들을 주워 왓다. 첨보는 조개 껍질들이 있었다.
이 건봉사가 50년도 초까지는 설악산의 신흥사 등을 거느린 그런 큰 규모의 사찰이엿엇다.
이 금강산의 단풍을 보러 온 것이다. 많은 단풍은 없엇지만 아름다은 몇 곳은 있었다.
그리고 진부령을 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단풍이 많지를 않앗는데 하루 사이에 온 산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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