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회 시스템 분과 모임 오늘은 아미회의 시스템 분과 모임일이다. 일정이 잘 맞지 않아 그간 잘 빠져 오늘은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참석한 날이다. 다들 그런 마음으로 왔는지 12명이나 참석을 하였다. 모두들 83년도나 84년도 현대전자의 초창기 입사한 사람들이다. 한창 공장 셋업하고 가동시키고 안정화 해 나가느라 고생.. 카테고리 없음 2008.08.21
내가쓴 글- 해찬솔 방장님- 4050수도권 산악회 해찬솔 방장님 글쓴이: 생원 조회수 : 31 08.08.19 15:15 http://cafe.daum.net/4050mountain/Gjjg/2116 해가 두 해쯤 지났을까 해찬솔님 첨 만나 같이 산행 한 것이 찬찬히 이야기 해 보니 넘 순진하고 수줍어 하던 그 모습에 솔직히 마음에 끌려 뒷풀이 후에 노래방 간게 도봉산행이였죠 방장님 위해 그때 내가 쏜게 인.. 카테고리 없음 2008.08.19
늘바람님이 올린 글 -4050수도권 산악회 생원님 글쓴이: 늘바람 조회수 : 20 08.08.19 23:49 http://cafe.daum.net/4050mountain/Gjjg/2118 생........생생하게 떠오르는 지난날의 도봉산행 원........원도없이 행복했네 모두함께 했던그날 님........님들역시 나와같이 그날산행 행복했소? 댓글 8 개 이 글을...(0) ' + $("_cmt_contents" + seq).innerHTML + '' + '' + '수정' + '취소' +.. 카테고리 없음 2008.08.19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중 4번째 "환희"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중 4번째 "환희" 9.wma [작곡배경과 곡의 구성] 이 곡은 1749년 봄, 영국와 프랑스와의 전란이 아텐에서 조정된 것을 축하하는 불꽃놀이를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이 야외 축전 음악은 1749년 4월 27일 런던 그린 파크에서 열린 축하 불꽃 놀이에서 초연되었다. '수상음악'과 함께 헨델.. 카테고리 없음 2008.08.18
2 박 3일 휴양-3 - 칡소폭포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 한다고 짐을 싸고 차도 좀 닦고 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밖을 보고 창을 여니 숲속의 상큼한 기운이 방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바로 앞에는 계곡이 있고 그 건너에는 산이 하나 가로 막고 누워 있기에 공기 하나는 아주 상큼하다. 휴양림 길에서 국도로 나와 돌아오는 길 가까이.. 카테고리 없음 2008.08.17
2박3일간 휴양 -2. 가칠봉 등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김밥을 만들었다. 아침을 그걸로 먹고 점심용으로 갖고 산행 하기로 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같이 갖고 올라갔다. 산행은 삼봉약수터에서 부터 시작이다. 산행 시작하여 정상에 갔다가 바로 돌아 계곡방향으로 내려 오는데 3시간 반이 걸린다고 한다. 우리는 천천히 가기.. 카테고리 없음 2008.08.16
2박3일 간의 휴양-1 몇년 전 가을에 2박3일 간 옆지기와 같이 가 머물렀던 미천골 휴양림이라는 곳에서 산속의 냄새에 취한 적이 있다. 나무가 빽빽하니 들어서 있는 그 속에서 이틀 밤을 지내면서 느낀 휴양림의 맛에 향수같은 걸 느끼곤 하였다. 또한 남해의 금산에 있는 편백 휴양림에서는 텐트를 치고 하루밤을 그곳에.. 카테고리 없음 2008.08.15
정열이 불탈 때 가장 행복하다 사람은 마음속에 정열이 불탈 때 가장 행복하다. 열정은 당신의 사랑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 열정은 사랑의 감정에 불을 붓는다. 열정적이지 못한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열정적이지 못한 삶은 시험해 볼 가치도 없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저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08.08.13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으면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군데로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완벽함을 기대해야지 중간 지점이나 평범함과 타협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틀림없이 가슴에 품은 꿈을 .. 카테고리 없음 2008.08.11
SPO Concert 미리 공부하기 크라식 음악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 가능 한 한 참석을 하여 듣는다. 오늘도 이 프로그램 연주회를 못가는 대신에 이해의 폭을 높이려 참석을 하였다. 진은숙 작곡가의 자세한 해설이 참 많은 것 일고 있다고 생각하며 좋은 시간 보냈다. 이 작곡가가 수도권산악회의 채송화라는 닉의 .. 카테고리 없음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