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남한산성 저녁엔 정년퇴임 모임 아미산우회 월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작년 여름에 비가 엄청 쏟아져 산행이 중간에 끊겨 식당에서 식사 한 후에 날씨가 또 좋아져 족구시합들을 즐겁게 한 덕에 앵콜 산행이 있는 날이다. 묘환이와 같이 산성으로 차를 갖고 갔다. 오후의 일정때문에 바로 집으로 와야 하기에. 남문에 차를 세우고 .. 카테고리 없음 2008.09.06
청계산 -4050수도권산악회- 해찬솔 대장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397703 . 오랜만에 산악회의 청계산 산행에 참가하였다. 해찬솔님이 산행 대장이 되여 한번도 같이 산행을 못 하였다가 이번에 같이 참가하였던 산행이다. 오늘의 산행에서는 숲속의 음악회라 하여 산우님들중에 악기를 다루는 산우님들이 연주를 하는 것이였다. 대금.. 스토리 와 사진 2008.09.03
영흥도와 대부도 나들이 영흥도와 대부도 나들이 2008/08/31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399877 점심때가 다 되어 영흥도엘 가자고 하여 가볍게 나들이를 했다. 시화호 제방으로 해서 대부도로 들어 갔다. 시화호 제방 중간에는 조력 발전소를 세우느라 오랜동안 공사를 하고 있다. 바닷물이 많이 빠져 있어 겟벌에는 많은 .. 스토리 와 사진 2008.09.03
영흥도와 대부도 나들이 점심때가 다 되어 영흥도엘 가자고 하여 가볍게 나들이를 했다. 시화호 제방으로 해서 대부도로 들어 갔다. 시화호 제방 중간에는 조력 발전소를 세우느라 오랜동안 공사를 하고 있다. 바닷물이 많이 빠져 있어 겟벌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 가서 조개를 캐는 거 같다. GPS는 한국 지도가 자세히 들어 .. 카테고리 없음 2008.08.31
청계산 -4050수도권산악회- 해찬솔 대장 오랜만에 산악회의 청계산 산행에 참가하였다. 해찬솔님이 산행 대장이 되여 한번도 같이 산행을 못 하였다가 이번에 같이 참가하였던 산행이다. 오늘의 산행에서는 숲속의 음악회라 하여 산우님들중에 악기를 다루는 산우님들이 연주를 하는 것이였다. 대금과 섹스폰 을 연주하는 두 산우가 교대로 .. 카테고리 없음 2008.08.30
KBS교향악단 제620회 정기연주회 공연 ◆ KBS교향악단 제 620회 정기 연주회 공연 관람 이벤트 모임 ◆ ★ 모임 날자 : 8월 29일 금요일 ★ 모임 장소 : 여의도 KBS [콘써트 홀] 오후 7시20분까지 ★ 모임 대장 : 채송화 ★ 음악회 모임 도움 주신 분 : 길목님&달건이님 ★ 모임 인원 : 30 명 ★ 모임 회비 : 12,000원 [ 티켓 구입비+발전기금+이웃돕기성.. 카테고리 없음 2008.08.29
관악산에서 인천 앞바다를 보다 2008/08/24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383349 관악산에서 인천 앞바다를 본다는게 그리 많이 올라 갔어도 첨 보았다. 하늘에 구름이 있었는데도 워낙이 시계가 좋은 날이라 그런지 바다가 다 보였다. 아마도 개성도 보였으리라. 다만 어떤게 개성인지를 모르니까 확인이 안�을 뿐. 그렇게 시계가 .. 스토리 와 사진 2008.08.25
2박3일간 휴양 -2. 가칠봉 등산 2008/08/16 생원 http://planet.daum.net/mindukkyu/ilog/736465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김밥을 만들었다. 아침을 그걸로 먹고 점심용으로 갖고 산행 하기로 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같이 갖고 올라갔다. 산행은 삼봉약수터에서 부터 시작이다. 산행 시작하여 정상.. 스토리 와 사진 2008.08.25
관악산에서 인천 앞바다를 보다 관악산에서 인천 앞바다를 본다는게 그리 많이 올라 갔어도 첨 보았다. 하늘에 구름이 있었는데도 워낙이 시계가 좋은 날이라 그런지 바다가 다 보였다. 아마도 개성도 보였으리라. 다만 어떤게 개성인지를 모르니까 확인이 안됬을 뿐. 그렇게 시계가 맑을 수가 없었다. 사당에서부터 오르는 길.. 카테고리 없음 2008.08.24
손자 턱 원당에 사는 친구가 보신탕을 준비하여 친구들에게 한턱을 낸 날이다. 대학 일학년때 이 친구 때문에 보신탕을 먹기 시작 한 일화가 생각난다. 학교 끝나 집에 가면서, 이 친구가 지금의 강서구 신월동에 살때 자기 큰집에 고기를 삶아 놨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하여 따라 갔더니 아주 맛나게 장조림 고.. 카테고리 없음 2008.08.23